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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 삶

일상 2015. 1. 8. 16:53

난 기계 욕심따위 없어서 딱히 불편하지 않으면 그냥 쓰는 편인데.
그래서 거의 모든 핸드폰은 아예 안 되어야만 바꾸는....

최근 계속 사람들이 내 목소리가 안 들린다고 하고, 연락처를 날려먹고 자꾸 꺼져서 바꿨다.

아 5년 쓰고 싶었는데 3년 2개월 밖에 못 썼어.



선영이 친구 남편에게!
뭐 싸게 했는지 어쩐지는...
난 원래 호구로 살아온 인생이라서....

아직은 어색해서 눈치만 보고 있는 사이.
이제 수영 다녀와서 어플이랑 다 동기화 시켜야지.
이번에는 어제 새벽같은 멘붕이 없길.

근데 실버라고 하셨는데 그레이가 옴.
뭐 이 색도 예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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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뚜부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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