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삶은 어떨까?
영아언니가 다방에 올려줘서 알게 된 곡인데, 음악도 음악이지만 뮤직 비디오의 저 천재소녀.
난 저 소녀가 그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도 몰랐네.
나의 재능을 알고 그걸 잘 닦아나가는 사람의 삶이 문득 궁금해진다.
30여년을 살았어도 난 아직도 그 분이 나에게 무얼 주셨는지 모르겠다.
아참 sia의 곡은 몇 곡 들어보지 않았지만, 목소리도 멋지도 노래들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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