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희열봇 방송을 들으며 좋았던 노래들.
지나면 잊어버리니 여기에라도 올려둬야지.
정말 졸리고 피곤했지만 참고 끝까지 다 들을 만큼 좋았다.
-메이트, baby-
-달콤한 소금, 계절 탓이야.-
세상엔 참 좋은 음악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