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영란님 방송에서 듣고 기억해야지 한 노래.
목소리만 듣고 최근의 사람이 아닐까? 했는데 연세가...
목소리 참 좋으시구나.
Dans mon ile
내 섬안에서
Ah comme on est bien
아 우린 얼마나 행복한지.
Dans mon ile
내 섬안에서
On ne fait jamais rien
우린 아무것도 안해요
On se dore au soleil
태양에 살을 태우고..
Qui nous caresse
그 태양은 우리를 어루만지죠..
Et l'on paresse
그곳에서 우린 게으름을 피우며
Sans songer a demain
내일에 대한 생각없이
Dans mon ile
내 섬안에서
Ah comme il fait doux
아 날씨가 너무나 포근해요
Bien tranquille
여유롭게
Pres de ma doudou
내 사랑하는 이 곁에서
Sous les grands cocotiers qui se balancent
흔들리는 큰 야자수 나무들 아래서
En silence, nous revons de nous
조용히 우린 꿈을 꾸죠.
Ses yeux brillent
그녀의 눈은 빛나고
Et ses cheveux bruns
그녀의 갈색머리는
S'eparpillent
이리저리 흩날리죠
Sur le sable fin
얇은 모래사장위에서
Et nous jouns au jeu d'adam et eve
그리고 우린 아담과 이브 놀이를 하지요
Jeu facile
아주 쉬운 그 놀이를
Qu'ils nous ont appris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준
Dans mon ile
내 섬안에서
C'est le paradis
그것은 바로 천국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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